지경부, 천연가스버스 특별안전점검

지경부, 천연가스버스 특별안전점검


 







천연가스 버스의 연료통이 폭발한 것과 관련해 지식 경제부는 내일부터 천연가스 버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경부는 우선 내일부터 열흘동안 사고가 난 버스와 같은 해에 생산된 가스 용기가 장착된 천연가스 버스 731대를 우선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전국 165개 가스 충전소에 대해서도 천연 가스 버스의 누설 여부를 확인한 뒤에 최고 압력을 10% 정도 낮춰서 충전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난 달 말 입법예고한 가스 용기의 안전 대책을 강화해 지금까지 단 한 차례 실시하던 정밀 검사를 3년 마다 정기적으로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현재 전국 20대의 버스에서 시험 운행중인 가스누출 긴급 차단 장치에 대한 테스트가 마무리되는대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의무화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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