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0마리가 아틀란티스호 탄 사연






쥐 30마리가 아틀란티스호 탄 사연





 2011년 7월 8일 우주로 떠났던 아틀란티스 호. 이 우주왕복선은 30년간 활동했던 우주왕복선의 ‘마지막 비행’으로 주목받았죠. 하지만 여기에 타고 있는 손님도 특별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꺼번에 꽤 많은 숫자가 탔거든요. 주인공은 바로 ‘쥐’입니다. 자그마치 30마리나 되는 쥐들이 우주왕복선의 탑승자였답니다. 녀석들은 왜 우주로 나갔던 ……..(전체기사읽기)


 


>본 기사는 더 사이언스(http://news.dongascience.com)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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