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NAB 2018’에서 우리나라 UHD 방송 기술 우수성 널리 알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세계 방송기술 및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미국 ‘NAB Show 2018(‘18.4.9.~4.12.)’에 참가하여 우리나라가 최초로 도입한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 기술과 국내 기업들을 세계 무대에서 알린다.

ㅇ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 통신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내 방송장비업체 등 17개사와 함께 다양한 차세대방송 기술과 부가서비스를 전시하고, 모바일-HD 방송 체험 서비스 시연 등으로 UHD 방송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선도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전시회 개막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미국방송사업자협회(NAB), 북미표준화단체(ATSC),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4개 기관 공동 주관 ‘글로벌 UHD 콘퍼런스’를 개최(4.7.)했다.

ㅇ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다양한 방송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UHD 방송 기술의 현황을 확인하고 도전 과제 등을 공유하였다.

ㅇ 특히,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방송 도입과 평창올림픽을 통한 UHD 콘텐츠 제작 경험 등을 발표하여 세계 각국 방송 관계자와 공유하였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한편, 과기정통부는 또한 ’16년, ’17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리나라의 앞선 UHD 방송 기술과 국산장비 등을 전 세계 방송 관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KOREA UHD On-Air’ 테마관을 구축·운영한다.

ㅇ 이번 테마관은 ‘Beyond Innovation, Better Life’를 주제로 지상파 3사(KBS․MBC․SBS), 통신사(SKT), 가전사(삼성․LG), 12개 장비업체, ETRI 등에서 참여하며, I-KOREA 4.0 실현을 위한 재난방송 및 인터넷 융합 부가서비스 등 차세대 국내 방송 표준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형 방송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ㅇ 또한, 지상파 UHD 방송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방송 기술로 구현한 모바일-HD 체험차량 도로주행 서비스를 LG전자 주관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국내 UHD 방송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로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 이외에도 국산 ATSC3.0 방송장비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조성하고, UHD 분야 글로벌 리더쉽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NAB‧ AWARN Alliance 두글로벌 기관간의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한다.

□ 류제명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송기술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UHD 방송 선도국으로 도약하고 국산장비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하며 “이 기회를 잘 살려 우리나라의 UHD 방송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