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후쿠시마 원전,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은?

[전화]후쿠시마 원전,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은?







[앵커멘트]



앞서, 오늘 새벽 후쿠시마 제1 원전 2호기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럼 여기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서균렬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원자로 폭발과 관련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결국, 후쿠시마 발전소 2호기도 폭발했습니다. 압력 펌프 등 제어장치가 파손됐다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이해하면 됩니까?



[질문2]



2호기의 경우 어제 두차례나 연료봉 완전 노출을 반복했던 연료봉이 완전 노출된 채로 밤을 보내다 폭발한 것이라는데, 냉각 작업에 실패한 것이군요?



[질문3]



먼저, 시청자들이 어려운 용어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워 하십니다. 노심, 노심용해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질문5]



원자로의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급하게 바닷물을 투입하는 조치가 취해졌었는데, 이건 어떤 것입니까?



[질문6]



후쿠시마 원전 폭발가운데 ‘수소폭발’ 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수소폭발 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질문7]



후쿠시마 1원전에는 모두 6기의 원전이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원전에는 큰 이상이 없을까요?



[질문8]



나머지 원전들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제2의 체르노빌 사태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방사능 유출 때문인데, 세슘이라는 물질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세슘이 어떤 물질입니까?



[질문9]



무엇보다 누출된 방사능도 문제입니다. 2호기가 폭발하기 전인 어제를 기준으로 해도, 후쿠시마 원전의 시간당 방사선량은 최고 약 1,200μSv(마이크로시버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훨씬 높아졌을 텐데…어느정도 위험한 것인가요?



[질문10]



일본은 지진이 빈번해서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내진설계를 충분히 해왔다고 자랑해왔다는데요, 이번 경우에는 속수무책이었지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11]



상업용 원자로 외에 일본에는 연구용 원자로도 있지 않습니까? 연구용 원자로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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