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오리농가 2곳서 저병원성 AI 발병

전남 오리농가 2곳서 저병원성 AI 발병






 


 


전남지역 오리 사육농가 2곳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해 오리 5만여 마리가 살처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3일 전남지역 오리농가 등을 상대로 정기 시료 채취를 벌여 AI 감염이 의심되는 6곳의 농가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한 결과, 지난 19일 2곳의 농가에서 저병원성 H7 AI 항원에 감염된 사실을 최종 통보받았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20일과 21일 담양군 봉산면 모 농장에서 오리 4만 천여 마리와 종란 8만 5천여 개, 함평군 월야면 모 농장에서 청둥오리 만 2천 5백 마리 등 모두 5만여 마리를 매몰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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