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 발생

전남 무안,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 발생






 


 




홍어회를 먹은 6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전남 무안군 몽탄면에 사는 60살 박 모 씨가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무안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박 씨는 사흘 전 홍어회를 먹고 발열과 설사증세를 보이다가 오늘 갑자기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질환 환자나 당뇨병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 질환자들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며, 치사율이 50%에 이릅니다.


지난해엔 전국적으로 24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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