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도(construction)

어떤 주어진 조건에 대하여 일치하는 도형을 그리는 일을 말한다. 그려진 도형은 이 작도의 해라고 하며 해를 구하는 것을 이 작도를 푼다라고 한다. 기하학에서 작도라 하면 캠퍼스와 자, 두 개만을 이용하여 작도하는 것을 뜻한다. , 두 점을 잇는 직선을 긋는 일, 선분을 연장하는 일, 임의의 한 점을 중심으로 해서 다른 한 점을 지나는 원을 그리는 일. 이 세 가지만이 허용되어 있는데, 이 세 가지를 작도의 공법(公法)이라 한다.

그리고 아래의 4가지를 밝혀야 작도의 완전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조건에 알맞은 도형이 그려진 것으로 하고, 이를 위한 필요조건을 구한다. 이것을 해석(解析)이라 한다.

작도의 순서방법을 밝힌다. 이것을 좁은 뜻의 작도라 한다.

작도법이 올바름을 논증(論證)하고, 그 도형이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 것, 즉 충분함을 밝히는 것을 증명(證明)이라 한다.

작도에 의해서 실제로 해가 얻어질 수 있는지, 또 몇 가지의 해가 있는지를 조사한다. 이것을 음미(吟味)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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