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비밀번호(One-Time Password, OTP)

사용자 인증의 한 방법으로 고정 비밀번호가 아닌 일회성의 비밀번호를 의미하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주로 온라인 금융 거래에서 사용된다. 사용자는 OTP라 불리는 ‘일회용 비밀번호(OTP: One-Time Password)’ 생성기를 사용한다. OTP 토큰에서 버튼을 누르면, 6자리의 패스워드가 생성된다. 이밖에도 매 1분마다 자동으로 새로운 6자리의 패스워드가 나오는 ‘시간 동기 방법’과 키패드에 4자리 비밀번호 입력시 6자리 패스워드를 보여주는 방법도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 6월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현재 OTP 사용 의무는 없으며, 인터넷 뱅킹 이용 시 다른 인증 수단을 사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