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궂은 날씨에도 안전운전하세요!

 


 


내비게이션과 날씨정보를 융합한 웨비게이션(Weavigation)이 등장했다.


 


기상청이 주관하고 KBS와 현대엠엔소프트가 공동 참여해 개발한 웨비게이션이 오는 2월 1일 첫 선을 보인다.


 



웨비게이션 날씨정보 서비스 화면
지도화면 : 날씨/온도 아이콘 표시(날씨 메뉴 호출 버튼) 기상청



경로탐색 결과 화면 : 출발지/목적지 날씨 표시 기상청 


웨비게이션 서비스는 날씨(Weather)와 내비게이션(Navigation)을 결합한 기상청의 대표적인 미래형 기상서비스로 기존 내비게이션이 기본적인 날씨정보만 제공했다면 이 서비스는 현재 운전자가 있는 곳과 이동하는 경로,  그리고 1∼2시간 뒤 도착할 곳의 기상변화까지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웨비게이션 서비스는 이동경로와 최종 목적지의 기상실황, 초단기예보, 기상특보, 기상레이더영상 등 4종의 날씨정보가 포함된다. 



날씨 메뉴 : 현위치 – 목적지 시간대별 날씨 정보 제공 기상청



 


날씨 메뉴 : 전국 주요도시 날씨 정보 제공 기상청



날씨 메뉴 : 기상레이더 이미지 제공 기상청



날씨 메뉴 : 기상특보 정보 제공 기상청





기상청이 제공하는 기상 정보가 DMB 방송채널을 통해 TPEG 규격에 맞게 변환되면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웨비게이션 서비스는 급변하는 기상정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여 폭우, 폭설, 안개 등의 위험기상으로부터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비게이션 서비스 안내 및 적용 기술 등의 자세한 내용은 ‘기상청대표 홈페이지 (www.kma.go.kr)’에 연계된 ‘웨비게이션 서비스 웹페이지(http://www.kma.go.kr/weavi/index.html)’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윤수영 사이언스올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