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익 타자기


 


 


 


 

















한글품명


이원익 타자기


설명


우리나라에서는 1914년 한글활자를 붙여 만든 최초 한글 타자기를 이원익이 발명하였다. 이는 가로로 찍고 세로로 읽는 방식이었다.


전문설명


타자기란 종이에 인쇄체와 비슷한 글자를 찍는 기계를 말하는데 잉크리본을 사이에 두고 종이를 때려 글자를 찍고 캐리지(carriage)를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는 플래튼(platen)이 종이를 붙들고 있는 기계이다. 19c 경 여러 타자기 발명이 시도되었는데 1867년 미국 발명가인 C.L 숄스가 최초 실용적인 타자기를 발명했다. “레밍턴”이란 이름의 타자기였는데 시프트 키(shift-key)를 가진 타자기 레밍턴 모델 2가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타자기의 종류로는 재래식 타자기에 비해 소음이 작은 무소음 타자기, 전기모터를 이용해 키를 치는 장치를 갖춘 전기타자기, 휴대용 타자기, 자동제어 타자기, 고속인쇄기 등이 있다.


전기 타자기는 타자체가 일정하고 읽기가 매우 편하며 많은 양의 일을 처리 할수 있는 사무용 기기이며 휴대용 타자기는 보통 타자기에 비해 가벼운 부품으로 조립되어 더 작았으나 덜 견고했다.컴퓨터의 출력을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고속인쇄기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1953년 고속 타자기가 등장했는데 이 타자기의 속도는 10만자를 인쇄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1914년 한글활자를 붙여 만든 최초 한글 타자기를 이원익이 발명하였다. 이는 가로로 찍고 세로로 읽는 방식이었다.이후 공병우가 가로로 찍고 가로로 읽는 3벌식 타자기를 고안하여서 1950년 상품화 했다. 대표적 한글 타자기로는 속도가 빠른 공병우식 3벌식 타자기, 2벌식이면서 3벌식의 효과를 내는 외솔 타자기 등이 있다.


참고문헌


ㆍ천혜봉,『한국의 옛 인쇄문화』,책의 해 조직위원회,1993ㆍ김학동,『한국 개화기 시가 연구』,시문학사,1981ㆍ정진석,『한국 언론사 연구』,일조각,1983


 


자료제공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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