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도쿄에서 출생. 일본의 이론물리학자. 교토 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다마기 연구실에서 이론물리학 중 특히 원자핵론 및 장(場)의 양자론을 연구하였다. 1934년에 중간자 가설을 제기하여 ‘소립자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를 마무리했다. 1949년 중간자 장의 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는 일본 사람으로서 최초의 노벨상 수상이었다. |
1907년 도쿄에서 출생. 일본의 이론물리학자. 교토 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다마기 연구실에서 이론물리학 중 특히 원자핵론 및 장(場)의 양자론을 연구하였다. 1934년에 중간자 가설을 제기하여 ‘소립자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를 마무리했다. 1949년 중간자 장의 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는 일본 사람으로서 최초의 노벨상 수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