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초전도 에너지 저장장치 효율 10배 개선 기술 개발 원자력연 중성자과학연구부 김찬중 책임연구원팀은 초전도 에너지 저장 장치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 초전도 물질의 전류량을 10배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희토류 초전도체는 ‘이트륨(Y)’ 또는 ‘가돌리늄(Gd)’ 같은 희토류 원소를 주 성분으로 하는 초전도 물질로 고속 원심분리기 등의 핵심……..(전체기사읽기) >본 기사는 더 사이언스(http://news.dongascience.com)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