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가 들려주는 우주여행 설명서

 

 

 

우주 비행사가 들려주는 우주 비행 생생 체험기

우주 비행에 관한 흥미로운 궁금증을 풀어낸『우주비행사가 들려주는 우주여행 설명서』. 이 책은 1978년 우주왕복선 첫 탐사에 참가한 이후 모두 세 번의 우주비행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미국전역을 순회 강연하면서 대중들로부터 질문 받은 500가지의 질문에 대한 내용들을 주제별로 엮었다.

《우주비행사가 들려주는 우주여행 설명서》는 우주선이 떠 있는 우주에는 중력이 없는지, 우주비행사가 낙하하면서 지구에 부딪히지 않는가와 같은 우주 물리에 관한 질문부터 우주 왕복선의 화장실은 어떻게 생겼는지 등 우주 생활에 관한 엉뚱한 질문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비극적인 챌린저 폭발에 관한 질문과 우주 비행사 선발과정과 우주비행사의 생활, 우주 정거장의 건설 시기 등도 함께 알려준다.

 

 

 

* 도 서 명 : 우주비행사가 들려주는 우주여행 설명서

* 저    자 : 마이크 멀레인

* 역    자 : 김범수

* 출 판 사 : 한승

* 선정부문 : 2008년 상반기 중고등 번역

 

 

* Tip! 원서사항 : Do your ears pop in space? : and 500 surprising questions about space

 

                          / Mullane, R. Mike

 

 

 

 

 

 

차례

한국의 독자들에게 3
추천사 5
옮긴이 서문 7
서문 9

1장 우주물리 15
2장 우주왕복선 준비와 발사 51
3장 우주왕복선의 궤도에서의 임무 121
4장 우주생활 189
5장 우주생리학 233
6장 대기권 재돌입과 착륙 245
7장 챌린저호 271
8장 우주비행사 293
9장 미래 367

 

 

 

 

 

 

 

지은이 마이크 멀레인(R. Mike Mullane)
1967년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계급은 대령이다. 공군기술대학에서 항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베트남에서 150회 출격 기록을 갖고 있으며, 전투기 조종사로서 3,000시간의 비행을 하였다. 우주비행사로서 1978년의 우주왕복선 첫 팀에 참가한 후 모두 세 차례의 우주비행을 하였다. 디스커버리호(STS-41D)와 아틀란티스호(STS-27, STS-36)의 총 우주비행 시간은 356시간이었다. 1990년 NASA와 공군을 제대한 후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어린이 책을 써서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전업 강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멕시코 주의 앨버커키에 살고 있다.

옮긴이 김범수
1974년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였고, 1997년 동 대학원에서 항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우주비행사 마이크 멀레인이 들려주는 우주비행 생생 체험기!
우주과학은 물론, 우주에서의 생활과
우주비행사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줍니다.

별을 바라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꾸었던 우리에게도 이제 기회가 왔다. 우리별 1호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우주개발의 역사가 최초의 우주인 탄생으로 새롭게 쓰여지게 되었다. 2008년 4월 8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우주비행을 한다. 국제우주정거장에 올라가 18가지 과학실험 임무를 마치고 귀환할 예정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우주개발 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 책은 1978년 우주왕복선 첫 탐사에 참가한 이후 모두 세 번의 우주비행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미국전역을 순회 강연하면서 대중들로부터 질문 받은 500가지의 질문에 대한 내용들을 주제별로 엮었다. 우주선이 이륙할 때의 느낌부터 우주에서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궁금증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구성을 재미있게 꾸미고 대화 형식으로 서술하여 우주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주선이 떠 있는 우주에는 중력이 없나요?’, ‘왜 우주비행사는 자유낙하하면서 지구에 부딪히지 않나요?’라는 우주물리에 관한 질문에서부터 ‘개를 데리고 우주유영을 갈 수 있나요?’ 혹은 ‘우주왕복선의 화장실은 어떻게 생겼나요?’ 등의 우주생활에 관한 다소 엉뚱한 질문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솔직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하고 있다.

1장 우주물리에서는 왜 우주비행사는 자유낙하하면서 지구에 부딪히지 않는지, 우주비행사가 왜 물속에서 우주비행 연습을 하는지, 위성을 어떻게 궤도에 고정시키는지 등 우주물리에 관한 질문들에 답하고 있다. 2장 우주왕복선 준비와 발사 와 3장 우주왕복선 궤도에서의 임무에서는 고체 보조로켓의 크기는 얼마나 되고, 착륙비행 연습은 어떻게 하는지, 선장과 조종사의 임무는 무엇인지,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도 총이 발사되는지 등 우주왕복선 발사 전부터 궤도에 도착한 후의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4장 우주생활에서는 우주왕복선에 방이 몇 개가 있으며, 화장실은 어떻게 생겼는지, 치아는 어떻게 닦는지 등 우주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한번쯤 궁금해할 만한 다소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질문들에 답하고 있다. 5장 우주생리학에서는 우주에서 땀이나 피를 흘리면 어떻게 될지, 뼈가 약해지는지, 또 우주에 올라가면 귀가 멍해지는지 등 우주에 올라갔을 때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6장 대기권 재돌입과 착륙에서는 귀환에 필요한 비행시간은 어느 정도이며, 귀환비행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왜 우주왕복선의 바퀴를 미리 내리지 않고 마지막에 내리는지 등 우주왕복선이 지구로 돌아올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7장 챌린저호에서는 챌린저호가 어떤 왕복선이며, 왜 폭발했는지 등 비극적인 챌린저호 폭발에 관련한 질문들을 모았으며, 8장 우주비행사에서는 NASA에서 우주비행사를 어떻게 선발하며, 안경을 쓰거나 혈압이 높거나 천식이 있어도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는지, 비행 전 격리 기간 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월급은 얼마인지 등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조건과 발사 전까지의 생활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우주비행사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9장 미래에서는 언제 우주정거장이 건설되는지, 우주왕복선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지 등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예측하였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우주와 우주왕복선에 대한 이야기가 실제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우주과학뿐 아니라 우주비행사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더 나아가 그 호기심이 또 다른 관심을 불러일으켜 우주 자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끄는 매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에 맞춰 출간된 이 책은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호기심에 대한 답이나 설명을 해주시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자료제공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