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개구리나라

  * 도서명 : 열려라! 개구리나라

  * 저자 : 고선근

  * 출판사 : 지성사

  * 선정부문 : 아동 창작(2002년)

 

 

 

 

 

 

 

 

초등학생을 위한 개구리에 대한 이야기. 환경 파괴로 개구리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꾸어 버린 환경 때문에 개구리들은 알을 낳고 뛰어 다닐 수 있는 장소를 점점 잃어버렸기 때문이죠. 그나마 남아 있는 곳도 농약과 폐수, 쓰레기들 때문에 알과 올챙이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열려라 개구리나라’는 우리나라에는 어떤 개구리가 살고 각각의 개구리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개구리로 탈바꿈하는지 등 개구리의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개구리의 종류와, 활동 등을 100여 컷의 생태 사진으로 소개하였으며, 원색으로 된 화보도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개구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필자 고선근
전남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개구리의 발생을 주로 연구하며 현재 호남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개구리의 요모조모
개구리는 어떤 동물인가요?
개구리는 어떻게 생겼나요?
우리 나라에는 어떤 개구리들이 살고 있나요?
개구리는 어디서 사나요?
개구리는 무엇을 먹고 사나요?
개구리가 개구리를 잡아먹기도 하나요?
개구리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개구리 몸은 왜 미끌미끌한가요?
개구리에게도 독이 있나요?
개구리는 왜 몸의 색깔이 바뀌나요?
개구리의 눈은 왜 튀어나와 있나요?
개구리는 왜 배꼽이 없나요?
개구리의 발가락은 몇 개인가요?
청개구리의 발가락 끝은 왜 동그랗게 생겼나요?

2.개구리의 한살이
개구리들은 일 년을 어떻게 보내나요?
개구리들은 왜 겨울잠을 자나요?
개구리는 어디서 겨울잠을 자나요?
개구리는 어떻게 먹지 않고 잘 수 있나요?
개구리는 언제 겨울잠에서 깨나요?
개구리도 아플 때가 있나요?
개구리도 수컷이 더 큰가요?
개구리는 어떻게 암수를 구별하나요?
개구리는 왜 우나요?
개구리는 어떻게 사랑을고백하나요?
개구리는 어디에 알을 낳나요?
동글동글 미끌미끌,이게 뭐죠?
알에서 어떻게 올챙이가 되나요?
올챙이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올챙이는 무엇을 먹나요?
개구리가 되면 왜 꼬리가 없어지나요?
나도 개구리를 키울 수 있을까요?

 

 

 

 

 

 

★ 100여 컷의 생태 사진이 완전 컬러로 수록
★ 선생님과 아이들이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흥미롭게
★ 학교 숙제로 오릴 수 있는 “멋진 원색 개구리 화보”가!
★ 부록으로 “우리 나라의 개구리들” 12종 수록
★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됩니다.

“드디어 초등학생들이 이용활 수 있는 개구리에 관한 책0|출간되다!”
1999년 3월, 지성자연사박물관시리즈 제2권『뱀』이 출간된 이후에 서점 관계자나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양서류 책은 안 나옵니까?’였다.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독자들이 아이들에게 개구리에 관해 설명해 준다거나 양서류에 관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찾아봐도 지금까지 마땅한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3년 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개구리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초등학생 각 학년별로 질문을 받아
『열려라! 개구리나라』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생들이 개구리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다시 추려서 책의 골격을 만들었다. 우리가 무심히 보아 넘겼던 사실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은 궁금해하였고, 또 그 질문들은 기발함과 호기심 그 자체였다. 이에 개구리 발생학을 전공하고 있는 필자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형식을 취했으며, 지성사의 편집부에서 자연도감을 만들어온 경험을 모두 동원하여 이 책올 완성하게 되었다.

다양한 삽화와 시원시원한 사진
이 책에는 ‘개구리 몸은 왜 미끌미끌한가요?’ ‘개구리는 어떻게 먹지 않고 잘 수 있나요?’ ‘올챙이도 이빨이 있을까요?’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필자는 어린이들이 살아있는 생물과 생태계, 그리고 그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하고 있다. 덧붙여 청개구리는 어떻게 벽에 달라붙을 수 있는지, 물이 얼면 물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도 얼지 않는지, 두꺼비는 어떻게 숨을 쉬는지 등을 재미있게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퀴즈를 내서 어린이들이 읽은 내용을 가볍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삽화와 사진들로 거부감을 주지 않으며 큰 사진들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다.

 

 

 

※ 자료제공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