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이나 함수에서 값의 도출을 위해 사용하는 약속된 부호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가장 잘 알려진 사칙 연산자인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가 있다.
이 연산자들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각각의 연산자들마다 먼저 계산해야 하는 순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곱하기와 나누기는 혼합 계산에서 먼저 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3+5×2는 3+(5×2)로 13이 되고, 3×5+2는 (3×5)+2가 되어 17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