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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기업..벤처기업’성공 모델’!


 







[앵커멘트]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출자해 설립한 연구소 기업들이 벤처기업 성공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개 연구소 기업이 탄생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자 연구소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기업 2호로 설립된 ‘바우’.대덕연구개발특구 20번째 연구소기업이 탄생했습니다.


 


진동과 음향시장을 겨냥해 출범한 이 기업의 강점은 첨단 기술력입니다.


 


회전진동발생장치, 일명 회전가진기를 개발해 벌써 부터 덴마크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과 자동차, 항공기, 선박은 물론 스마트폰 등의 속도와 변위 등 회전운동 정보를 파악해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찾는데 활용되는 회전진동센서 교정의 핵심 기술로 시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정완섭, 바우(주) 기술이전책임자]


 


“기술을 개발한 사람들이 회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제 제품화라든지 실패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연구소기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가운데 매출을 기록한 기업은 18개. 매출액 규모만 260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50%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성공률이 5%선대에 머문다는 벤처기업과 비교할 때 엄청난 기록입니다.


 


2011년부터 2단계 연구개발특구 육성계획이 시작됨에 따라 연구소기업들의 활약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서울프로폴리스 등 7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2년간 15억 원 이내에서 상용화 자금을 지원해 시제품 제작과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됩니다.


 


[인터뷰:이재구,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


“우리 대덕특구가 첨단 벤처기업들의 요람이 되고 전국의 인재들이 창의 정신과 도전정신을 가진 그런 인재들이 모여드는 그런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해 지난 2006년 시작된 연구소기업.


 


대덕특구만의 특화된 제도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용화와 함께 대덕특구본부의 성장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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