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몸, 벌거벗은 인간 [대학]

야생의 몸, 벌거벗은 인간

 

 

저자 롭 던 (김정은 엮음) / 출판사 열린과학

  • 책소개

우리 삶을 다시 야생이 있는 곳으로 되돌리자!
인간의 몸을 만든 포식자ㆍ기생자ㆍ동반자 『야생의 몸 벌거벗은 인간』. 그동안 불필요한 장기로 취급되어 왔던 충수의 역할이 실은 몸속의 유익한 균들의 피난처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자세하게 밝히는 책이다. 현대인의 생활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어떻게 조화시킬지에 관해 새롭고 흥미로운 생각들을 탐구하며 의학, 생태학, 진화생물학까지 모두 살펴보며 인간 조건의 중요한 영역을 드러내고자 한다.

저자는 기생충을 시작으로 우리가 직접적으로 의존하는 종들(공생물식물), 포식자, 질병을 차례로 다루고 우리가 서 있는 갈림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지난 세기 동안 문제를 일으키는 단 한 종의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장 속에 있는 모든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를 사용해온 우리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을 구했지만, 동시에 만성 질환을 증가시키고 자연의 다양성을 감소시켰다고 말하며 더 건강하고 자연에 가까운 삶을 만들기 위해 보다 지혜롭게 행동하기를 바라고 있다.

  • 목차

제 1부 인류의 기원과 생명의 진화

제 2부 우리 몸에 기생충이 필요한 이유
02 건강한 몸이 쇠약해지는 까닭은?
03 위생 가설과 면역계의 기능
04 기생충을 몸속에 집어넣다

제 3부 우리 몸속의 미생물이 하는 일
05 파스퇴르의 의문과 레이니어스의 무균실
06 우리 몸과 미생물의 공생

제 4부 소가 우리를 살찌게 하는 이유
07 소가 인간을 길들이다
08 우유와 유전적 다양성

제 5부 우리는 어떻게 공포와 전율을 느끼게 되었을까?
09 우리는 모두 사냥을 당했다
10 도피에서 공격으로
11 인간의 시각은 뱀에 의해 진화되었다
12 어떤 종을 살릴지 선택하기

제 6부 질병은 어떻게 우리의 행동과 문화에 영향을 미쳤을까?
13 이와 진드기가 우리를 벌거숭이로 만들었을까?
14 외국인 혐오증과 집단주의 문화를 남긴 병원균

제 7부 인간 본성의 미래
15 옥상정원과 수경재배

자료출처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