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애니그마를 이용해 암호를 만들었다.
그러나 영국의 앨런 튜링은 이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콜로서스를 개발해 독일의 암호를 해독했고
독일은 2차 대전에서 불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콜로서스는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다.
▶full영상: https://youtu.be/NRqknEW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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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0082&key=202109021331119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