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 1. 날씨

 

 

 

스테디셀러「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의 어린이판!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과학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엮은 어린이용 과학 안내서!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시리즈 제1권《날씨》편. 본 시리즈는 스테디셀러「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의 어린이판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살펴보는 어린이용 과학서입니다. 각 권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권 <날씨>편에서는 날씨에 관한 기본 상식부터 깊이 있는 지식까지,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날씨의 원인과 내일의 날씨를 예측하는 법, 점점 심각해지는 황사, 오존, 온난화 속에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힘써야 하는 점들을 알아보세요~! [제1권]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시리즈의 특징!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과학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엮어, 알기 쉽게 설명한 어린이용 과학 안내서입니다. 각 권은 그 분야 전문가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집필했습니다. 특히, 통합논술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와 상식을 곁들였습니다.

 

 

 

* 도 서 명 :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 1. 날씨

* 저    자 : 정재은

* 그    림 : 박수영

* 출 판 사 : 성우주니어

* 선정부문 : 2008년 상반기 초등창작

 

 

 

 

 

 

 

 

지은이 – 정재은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이학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 과학철학 협동과정의 박사 과정에 있으며, 경희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아동문학 부문에서 <아바타학교>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멸종 : 불량유전자 탓인가, 불운 때문인가?>를 번역했다.

그린이 – 박수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졸업하였다. 2000년과 2002년에 ‘동아LG 만화 페스티벌’ 카툰 부분에서 수상하였으며, ‘화합 2000 만화 페스티벌’에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그 동안 《거꾸로 보는 세계사》를 비롯하여 과학 교재나 잡지 등의 삽화를 그렸으며, 출판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기가 누르는 힘
바람을 만드는 기압
기온과 바람
무서운 바람, 고마운 바람

◈바람의 이름
◈도로시는 어떻게 오즈의 나라로 갔을까?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빙글빙글 씨앗 헬리콥터

2.지구의 옷, 대기
파란 하늘, 붉은 노을
지구를 보호하는 대기
날씨를 만드는 대류권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층권
중간권과 열권

◈달의 낮 풍경 – ‘까맣다’와 ‘깜깜하다’는 달라요!
◈다른 행성의 대기
◈오존의 두 얼굴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내가 만드는 무지개

3.비와 눈을 만드는 구름
구름은 어떻게 생기나?
구름은 어디에서 생기나?
비구름과 눈구름은 따로 있을까?
번갯불과 천둥 소리
송이송이 눈꽃 송이

◈문학에서 과학 찾기-구름의 색깔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종이로 나만의 눈 결정 만들기

4.공기 중 물의 여행
소중한 물, 물, 물!
대기 중 물의 상태 변화
변신술을 부리는 물
물의 세계 일주

◈비가 먼저냐, 바다가 먼저냐?
◈무지개 너머로 갈 수 있을까?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유리컵 탑쌓기

5.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구를 똑바로 세우면?
우리나라 주변의 기단
두 기단의 힘겨루기
삼한사온과 꽃샘추위

◈겨울에 해와 더 가깝다고요?
◈여름의 크리스마스?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계절은 왜 생길까?
놀이야? 실험이야?_ 저절로 도는 회전목마

6.우리나라를 찾아오는 특별한 바람들
아시아의 먼지, 황사
황사의 여행
지구의 몸부림, 태풍
태풍의 일생

◈사막화 현상과 황사
◈태풍에도 이름이 있어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저절로 뜨는 습자지

7.내일의 날씨는?
일기예보를 만드는 과정
우리 조상들도 날씨를 관측했어요
여러 가지 관측 장비
수치 예보

◈조선 시대에는 비의 세기를 이렇게 나누었어요
◈구름 사진은 어떻게 찍나요?
◈날씨를 바꿀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는 기상 관측의 역사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일기 예보를 듣지 않고 날씨를 아는 법!

8.달아오르는 지구의 대기
기후도 변해요
지구를 지키는 온실효과
인간이 만든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북극곰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남극에 지구의 과거가 묻혀 있다!
◈기상 이변을 일으키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배기 가스의 오염 측정하기

부록
1:1 과학 논술 지도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
이 책의 기획과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  

 

 

 

 

 

 

◈ 초등 과학뒤집기는 어떤 책인가?
부모님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의 개념, 초과뒤 40권으로 끝낸다!
자녀가 과학의 개념에 대해 질문할 때가 종종 있다. “진화가 뭐예요?”, “우리 몸에서 세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지구에는 왜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지요?” 등등에 대해 궁금해할 때, 부모들은 대답이 궁하여 난감할 때가 많다. 학생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대충 설명해 주려 해도 지식이 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부모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과학책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녀에게 명쾌한 답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라면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뒤집기(전40권)] 시리즈가 안성맞춤이다. 그것도 자녀 혼자 읽으면서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 나오는 과학 개념 40가지가 망라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때 초과뒤 40권만 읽으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섭렵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선행 학습도 할 수 있다.

과학의 기본 개념 한 가지를 한 권에 – 이보다 좋은 논구술 학습서는 없다
초과뒤 시리즈는 한 권(170쪽 내외)에 하나의 개념을 담은 책이다. 해당 개념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개념들은 또한 과학 논술 시험 때 자주 나오는 주제들로, 글의 도입부터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문장 형태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문장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다. 어린이들이 글로벌한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초과뒤 시리즈는 과학 경쟁력을 키우려는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자가 된다.

책의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쉽게 이해된다 – 스스로 깨치는 재미있는 과학
차근차근하고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문, 사진과 그림으로 풀어 주는 개념들을 보고 있으면 애써서 머릿속에 담아 두려 하지 않아도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꾼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쉽게 다가온다. 본문 구성이 시원하고, 사진과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책이 알차 보이면서도 쉽게 느껴진다. 앞장부터 차례로 읽어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책의 어느 장을 펼쳐 읽더라도 그 안에서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과학 논술 첨삭 지도 – 글쓰기 연습이 저절로
과학 논술을 하려면 과학적인 지식들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논지를 분명하게 정하여 글을 써 내려갈 줄 알아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글쓰기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글쓰기가 점점 두려워지고, 생각이 굳어지고, 말문이 막히게 된다. 초과뒤 시리즈에는 각 개념을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쓴 과학 논술문을 직접 첨삭 지도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논술을 하기 위해서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전문가 선생님이 직접 설명을 달고 바른 문장으로 고쳐 놓았다. 그래서 문장을 그대로 써 보기만 해도 논술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써 보고 비교할 수도 있다.

◈ 초등 과학뒤집기는 왜 필요한가?
[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가 어렵다고 느꼈던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뒤집기(전24권) 시리즈는 2001년부터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호평을 받고 있는 명품 과학책이다. 영재교육원이나 과학 전문 학원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을 만큼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 동안 좀더 쉬운 초등용 과학뒤집기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어 왔다. 초과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교육 제도가 아무리 바뀌어도 과학 개념은 변하지 않는다 – 영원히 사랑받는 과학의 바이블
대학입시 제도가 정착하지 못하고, 교과 과정이 계속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교과서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과학의 기본 개념은 변하지 않으며, 중학교 때까지는 누구나 똑같이 과학을 배워야 한다. 물론 고등학교에서는 문과와 이과의 선택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초과뒤 시리즈는 개념 중심의 과학책이기 때문에, 늘 옆에 두고 확인하면서 읽고 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선생님에게는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과학을 알려 주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고,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서나 참고서에 없는 내용까지 금방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과도 같은 역할을 하며, 부모님에게는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교양서가 되기도 한다.

실생활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과학 – 숨어 있는 과학 찾아내기
과학은 학문으로 따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 안에, 이 사회와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은 단순한 원리 암기가 아닌, 다른 것들과 연계시켜 자유자재로 재구성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이나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 등에는 어김없이 과학이 숨어 있고,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초과뒤 시리즈를 읽으면서 생활 속 과학을 찾아내는 재미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한다.

◈ 초등 과학뒤집기의 특징은 무엇인가?
1.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서 철저한 분석 – 선행 학습까지 일석이조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의 교과 과정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단 한 부분도 빠지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중학교 수준의 원리와 개념을 설명할 때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므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탄탄하게 다지면서 중학교 교과 과정의 선행학습까지 완료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해당 주제를 전공한 명문대 석, 박사 선생님들이 집필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에서 해당 과목을 전공하고 대학원이나 연구소에서 더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거나 일선 중고등학교에서 해당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집필하였다. 그리고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 잡지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를 만드는 과학 기자들이 퀴즈와 실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머리와 몸으로 익히는 입체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3. 현직 초등학교 교사 207명이 강력 추천
과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등학교 교사 207명이 먼저 읽어 보고 학생들에게 권할 정도로 내용이 쉽고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다. 권마다 과학의 개념을 한 가지씩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 분야를 찾아서 확인해 볼 수 있다.

4. 논리적인 문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논술구술서
각 장의 글들이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며 매끈하게 흐르도록 집필되어 있다. 글을 쓸 때 도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논거는 어떻게 제시해야 하며, 설명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효과적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또 단순히 암기만 하는 개념이 아니라 과학적인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운다.

5. 사진과 일러스트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시각적 효과
오랫동안 최고 권위의 과학잡지를 만들어 온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최고의 삽화가들이 그린 재미있는 그림으로 과학의 개념을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내용 구성]
* 본문 :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 4~5장은 해당 주제의 원리와 개념을 설명한다. 초등 3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부터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끌어올렸다. 후반 3~4장은 해당 주제가 우리 생활과 문화 속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 팁 : 본문의 내용을 보충하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토막 상식들을 수록하였다.

* 용어 설명 : 초등학교 교과를 벗어나는 과학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다.

* 퀴즈 및 실험 :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낸 퀴즈나 실험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한다.

* 과학 논술 첨삭 지도 : 실제로 과학을 주제로 학생들이 쓴 글을 글쓰기 전문가 선생님이 꼼꼼하게 첨삭 설명을 하였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물론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끌어 내는 문단의 형식 등 글쓰기 전반에 대해 첨삭 지도하였다.

[1권 날씨] 맑고 흐리고 춥고 덥고, 대기의 오묘한 마술!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날씨의 원인과 내일의 날씨를 예측하는 법, 점점 심각해져 가는 황사,
오존, 온난화 속에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힘써야 하는 점들을 알아본다.

날씨와 생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다!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하고 문득 노래를 불러 보는 때가 있다. 날씨는 청명하고 기분 좋은 산들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의 마음은 어느새 높고 푸른 하늘로 날아오른다. 날씨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도 하고, 우울하게도 만든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하고, 태풍과 비바람을 몰고 오기도 한다. 매서운 한파와 죽음으로 몰고가기까지 하는 폭서와 끔찍한 해일도 만든다. 1년의 절반 이상이 해가 뜨지 않는 곳도 있고, 여름 내내 해가 지지 않아 낮이 계속 되는 곳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변화무쌍한 날씨가 만들어 내는 마술이다.
동화 속에서도 날씨의 마법은 이어진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는 토네이도를 타고 오즈의 나라로 간다. 황순원의 <소나기>에 나오는 소년과 소녀는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때문에 더욱 정이 든다.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때에는 먹구름이 몰려온다든가 태풍이 분다. 날씨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날씨를 통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하지만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와는 달리, 날씨는 실생활에서는 심각한 현상을 만들기도 한다. 지구 온난화와 온실 가스, 오존, 엘리뇨 등은 전 세계적으로 자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중국의 사막 지대에서 날아오는 황사는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다.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최대의 위기 중의 하나가 바로 남태평양의 투발루라는 나라가 점점 바닷물에 잠기고 있다는 것이다. 기온이 상승하여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한 결과이다.

날씨를 만드는 협력자들
이렇듯 날씨는 지구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럼 날씨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인은 무엇일까? 그 첫 번째 친구는 바람이다. 바람은 기압을 만들어 날씨를 맑게도 하고 흐리게도 한다. 바람 따라 공기가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하늘을 푸르게도 붉게도 만든다. 황사를 보내 오기도 하고, 태풍을 만들기도 한다.
두 번째 친구는 비와 눈을 만드는 구름이다. 구름은 형태도 각양각색이고, 그 안에 품고 있는 물방울도 다양하다. 추울 때는 눈을 내리고, 따뜻할 때는 비를 뿌린다. 번개와 천둥도 구름 속에서 만들어진다.
세 번째 친구는 물이다. 물은 여러 형태로 변신한다. 구름이 되어 하늘을 여행하기도 하고, 바닷물이 되어 깊은 바다 속을 구경하기도 한다. 지하수가 되어 땅 속을 탐험하기도 한다. 공기 중으로 증발하기도 하고, 이슬이나 안개, 우박이 되기도 한다.

내일의 날씨를 예측한다
늘 변신을 부리는 날씨를 우리가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생활이 좀더 편리해지지 않을까? 옛날에는 동물이나 곤충들의 행동을 보고 비가 올 것을 예측하기도 했다. 또는 강수량을 측정하는 도구를 만들어 앞으로 비가 얼마나 올지 대비하기도 했다. 이제는 온갖 첨단 장비로 바람과 온도, 습도 등을 파악하여 일기도를 그려 내고, 기상 위성으로 구름 사진을 찍고, 온갖 데이터에 의해 비가 올 확률을 이야기해 준다. 인공으로 비나 눈이 내리게 할 수도 있고, 지구촌 곳곳의 날씨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켜 심각한 위기를 불러오고 있는 요인들에 대해 대처해야 한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사람이 날씨를 변화시켰으므로 사람의 노력으로 다시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지구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공동 과제이며, 후대에까지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문제이다.

 

※ 자료제공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