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제역 차단 위해 비상연락망 구축

서울시, 구제역 차단 위해 비상연락망 구축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구제역 상황실과 함께 25개 자치구와 시내 동물원을 연결하는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자치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농가와 도축장에 전담 직원을 배치해 방역 소독과 방역 약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내에는 현재 22곳에서 소와 돼지 등 1,300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지난 8일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은 경북 봉화지역 농가에서 그보다 5일 앞선 3일 출하된 한우 3마리가 서울 가락동 축협 공판장에서 도축돼 판매되기 직전에 모두 회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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