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법칙 [Charles’ law, -法則]

이상기체의 성질에 관한 법칙으로 샤를과 게이뤼삭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1802년에 게이뤼삭(Louis Joseph Gay-Lussac)이 처음 발표하였지만, 그는 1787년경 샤를(Jacques Alexandre Cesar Charles)의 미발표 논문을 인용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공식적으로 ‘사를의 법칙’임을 인정하였다.

그 내용으로는 일정한 압력에서 이상기체의 부피는 온도에 비례한다는 것으로. 식으로는 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때 는 상수값으로 일정하다.

샤를의 법칙은, 일정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 변화가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보일의 법칙과 합쳐져서 보일-샤를의 법칙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보일-샤를의 법칙을 이용하면 기체의 온도와 압력, 부피의 변화에 대한 이들 사이의 관계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