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

 

 

보는 눈이 즐거운 색다른 과학 교양서! 청소년들을 위한 이미지 사이언스 북「랄랄라 사이언스」시리즈.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게 구성한 과학 교양서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이미지에 익숙한 세대를 위해 풍부한 시각적 자료를 수록하였다. 과학의 기초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를 첨가하여, 과학의 첫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시리즈는 고등학교 1학년용 `차세대 과학교과서`를 만든 현종오 선생님이 기획한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배우는 `국민 공동 기초 소양 과정` 중 중요한 소재들을 선별하여 재미있게 소개한다. 과학 개념과 원리들을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함께 설명하며 이야기 속의 맥락을 통해 그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제1권『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에서는 색을 만들기 위한 인간의 탐구와 과학 원리를 한눈에 보여준다. 색과 빛의 원리를 살펴보면서 인간이 색을 어떻게 발견하고 표현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색이 나타나는 이유, 빛에서 색을 발견한 뉴턴, 발광원리, 빛의 반사와 투과 원리 등 과학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색에 대한 인류의 열정을 짚어본다.

 

 

 

도서명 : 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
저   자 : 김혜경 현종오
출판사 : 북하우스
분   류 : 중고등 창작

 

 

 

 

저 : 현종오

 

1956년생.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화학교육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들었으며, ‘전국과학교사협회’를 구성해 초대 회장을, ‘차세대 과학교과서 연구개발 위원회’의 위원장직을 역임했다. 또 KBS 과학탐험대, SBS호기심천국 등 과학 프로그램을 기획 자문했다. 현재 월계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재직 중이며 국립중앙과학관 운영심의위원과 교육과학기술부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 추진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6차 교육과정부터 현재까지 중 · 고등학교 과학 및 화학 교과서 및 고등학교 1학년용 차세대 과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살아있는 과학』『화학, 이제 쉽게 배웁시다』등이 있다. 공저로는 『움찔움찔 감각 실험실』『우르릉쾅 날씨 실험실』『번쩍번쩍 빛 실험실』 『색을 요리해 볼까?』 『색, 마술 쇼에 빠져 볼까?』등 다수이며, 옮긴 책으로는 『도전 과학마술 1·2』『유기 화합물 이야기』『생활 속 비밀 과학으로 풀기』『몸속 원소 여행』『이온 인터뷰』 등이 있다.

 

 

저 : 김혜경

 

1972년생.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화학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흥중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용강중학교를 거쳐 현재 창동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영재 교육에 관심이 많아 영재교육원에서 교재 제작과 함께 강의를 진행했으며, 영재교육원 시험 출제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이 과학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수업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는『색을 요리해 볼까?』, 『색, 마술 쇼에 빠져 볼까?』등이 있다.

 

 

 

01 색을 말하다
색의 어머니, 빛/ 빨깐 사과 속엔 빨간빛이 없다/ 색은 인간들의 것이다
02 숨겨진 색을 찾아라
인간, 색을 만들다/ 염료, 세상을 물들이다/ 안료, 예술에 빠지다
03 색으로 표현하다
고귀한 색, 퍼플레드 이야기/ 피의 색, 스칼렛 이야기/ 신비한 색 블루 이야기
옐로 & 그린 이야기/ 블랙 & 화이트 이야기
04 색, 미래를 열다
미래의 색, LED/ 새로운 캔버스, 브라운관에서 OLED까지
똑똑한 색, Smart Color/ 마음을 움직이는 색, Hearted Color

 

 

차세대 과학교과서 만든 현종오 선생님 기획!
이미지 세대를 위한 ‘랄랄라 사이언스’ 시리즈

랄랄라 사이언스 시리즈
과학이 보인다, 과학이 쉬워진다!
◆ 교과 내용과 연계된 학습 지침서
◆ 과학원리가 쉽게 이해되는 제2의 과학교과서
◆ 과학 속에 역사, 문화가 담긴 ‘통합 과학’
◆ 보는 눈을 즐겁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이미지 사이언스 북!

“이게 마술책이야, 과학책이야?”, “색이 자연을 요리하다니 이게 뭐지?”『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색을 요리해 볼까?』로 첫 선을 보인 해나무의 ‘랄랄라 사이언스’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과학 원리를 충실히 익힐 수 있는 과학교양서 시리즈이다. 과학책이라고 해서 늘 골머리를 앓으며 읽을 필요는 없다. 여행 에세이처럼 마음 편하게 읽으면서도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잔뜩 얻는 과학책은 없을까?
랄랄라 사이언스는 꼭 알아야만 하는 과학적인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신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기존의 과학책이 지닌 평범하고 정형화된 디자인 틀을 완전히 깬 새로운 개념의 ‘이미지 사이언스 북’이다. 활자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대신, 시각적 자료나 비주얼한 영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이미지 세대를 위해 새로운 형식을 고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미지 세대를 위해 디자인된 과학책이다.
랄랄라 사이언스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이 낯선 과학책에 대해 여러 의문을 품을 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 독자들은 이 책이 과학책이라는 사실을 잊고 책장을 넘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랄랄라 사이언스’는 기존의 과학교과서들이 개념과 원리들을 나열해가며 불친절하게 툭툭 제시하고 있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 개념들은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함께 설명하고자 했다. 이야기 속의 맥락을 통해 과학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교과서의 새바람을 일으킨 고등학교 1학년용 ‘차세대 과학교과서’를 만든 현종오 월계고등학교 선생님(차세대 과학교과서 연구개발위원회 위원장)이 기획한 것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생까지 배우는 ‘국민 공동 기초 교양 과정’ 중 중요한 소재를 선별했으며, 차별화된 접근으로 과학의 첫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됐다. 내용을 충실하게 함으로써 과학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도록 하는 한편, 즐거운 요소를 첨가해 과학이라는 높은 문턱을 순조롭게 넘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가령, 랄랄라 사이언스는 ‘색’이라는 주제를 통해 빛과 색의 원리, 광합성과 빛에너지, 산성과 염기성, 색 변화와 화학반응, 눈의 구조, 동물의 진화 등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역사, 문화를 통합해서 보여주려 했다. 랄랄라 사이언스가 1~2권을 통해 ‘색’을 다룬 것은, 이처럼 색을 알면 모든 과학의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첫 책인 『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는 색의 근원에 대한 인간의 의문과 인간이 어떻게 색을 이용하고, 스스로 만들어냈는지를 다뤘으며, 두 번째 책인『색을 요리해 볼까?』는 하늘과 땅, 동물, 식물 등 자연의 색이 어떻게, 왜 나타나는지를 알아보았다.
‘랄랄라 사이언스’ 시리즈는 색과 빛의 원리를 다룬『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색을 요리해 볼까?』에 이어 전기, 자기, 연소와 폭발 등 교과과정 내에서 배우는 과학 주제들을 재미나게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랄랄라 사이언스 1
색을 발견하고, 색을 만들고, 색으로 표현하다!
과학이 한눈에 들어오는 마술 같은 색화학 이야기

“펑! 아무것도 없던 모자 속에 토끼가 나오고 손에서 갑자기 꽃가루가 흩날리기도 한다. 마술은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다 보고 나면 뭔가 좀 허전하다. 그 이유는 보며 즐긴 사건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을 만들기도 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을 만들기도 했다. 마술처럼 재미있고 과학처럼 인과관계가 뚜렷한 책은 없을까? 랄랄라 사이언스 시리즈는 과학을 본격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이 과학의 첫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교양서이다.” _ 지은이의 말

색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었던 것일까? 마치 마술사의 손길이 닿은 듯 사물들은 빛을 만나면 제각각 색을 드러낸다. 과연 무슨 비밀이 있어 색깔이 나타나는 것일까?
랄랄라 사이언스 1권인 『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는 색과 빛의 원리를 살펴보면서, 인간이 색을 어떻게 발견하고 소유했는지, 어떻게 만들어내고 표현해왔는지를 펼쳐 보여준다. 즉 색이 나타나는 이유, 빛에서 색을 발견한 뉴턴, 발광원리, 빨간 사과가 빨간 이유, 빛의 반사와 투과 원리, 삼원색인 이유 등 과학적 내용을 다루면서 한편으로는 색을 만들고 표현하기 위한 인류의 집요퇇 열정을 비주얼하게 따라간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 첨단 OLED까지,
색을 만들기 위한 인간의 탐구와 과학 원리가 한눈에!

요즘엔 누구나 빨간 사과를 쉽게 그릴 수 있다. 빨간 물감이나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리면 된다. 그렇지만 빨간색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에는 황제만이 빨간색을 사용할 수 있어서, 신분이 낮은 사람이 빨간색 옷을 함부로 입었다가는 사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1킬로그램의 빨간색 케르메스 염료를 얻기 위해서는 14만 마리의 케르메스 벌레가 희생된 것만 봐도, 이 빨간색이 얼마나 희귀한 색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1그램의 자주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시달팽이를 8천 마리에서 많게는 2만 여 마리를 희생시켰으며, 약 2주 동안 끓이고 말리는 지난한 작업을 되풀이했다.
이 빨간색, 자주색 뿐 아니라 심지어 검정색까지 선명한 색을 만드는 일은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희귀한 색깔로 그림을 그리고 치장하는 것이 부과 권위의 상징이 될 정도였다. 염료 합성이 이뤄지기 전까진, 저 옛날 원시시대에 붉은 흙으로 동굴에 벽화를 그리던 때부터 아름다운 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던 인류의 소원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이 허용된 사치였던 것이다.
염료뿐 아니라 안료 사용에서도 이같은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가난한 화가들에게 선명한 안료는 비싸기 때문에 그들은 저렴한 안료를 쓸 수밖에 없었다. 고흐의 ‘해바라기’가 거의 갈색으로 변해 있는 것은 값이 저렴한 ‘크롬옐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럼 요즘처럼 자연의 색깔과 유사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고, 화려한 색의 옷을 누구나 입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1500년대 혹은 1700년대? 사실은 불과 100년밖에 되지 않는다.
옷을 비롯해 모든 물건의 색이 다양해지게 된 것은 물론 화학의 힘이 컸다. 윌리엄 퍼킨이 자주색 합성염료를 만들고, 케쿨레가 벤젠고리의 구조를 밝힘에 따라 염료 합성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던 것이다. 염료 분자들은 대개 벤젠 구조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벤젠고리 구조에 대한 규명은 매우 중요했다.
이제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인간은 캔버스, 옷감도 아닌 다른 곳에도 색의 마술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브라운관, LCD, PDP, OLED 등이 그것이다. 특히 LED라는 새로운 조명기구 등장은 커다란 건물과 조형물까지도 다양한 색깔로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밝고, 더 오래 쓰고, 더 싸고, 덜 뜨거운 LED가 앞으로 얼마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해봄직하다.

※ 출처 :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