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

1차 산업혁명은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섬유산업의 기계화와 함께 시작했다. 수백 명의 방직공들이 집에서 수작업으로 해오던 작업량을 단 하나의 방적기계로 할 수 있게 되면서 공장이 탄생되었다.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미국과 유럽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석유의 발견과 내연기관의 발명, 전화기의 발명으로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와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열리면서 20세기를 주도했다. 특히 Henry Ford가 움직이는 조립 라인(컨베이어 벨트)을 완성하여 대량 생산 시대를 열었다. 앞선 두 산업 혁명은 사람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고 도시화를 가져왔다. 이후 3차 산업혁명에서 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보급으로 IT정보기술과 산업의 접목으로 대량의 정보가 쏟아지게 되었고 2016년도부터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초연결), 보다 지능적이며(초지능), 가상과 현실이 구분되는(초실감) 사회’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데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나노기술, 센서 등이 기반되어 서로 융합하고 발전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폭발적인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