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 (cyborg)

뇌를 포함하는 인체의 여러 기관을 적당한 인공기기(人工機器)로 대치하여 우주생활에 적합하도록 조정한 개조인간(改造人間). cybernetic organism을 합성한 신조어(新造語).

근년의 산업용 로봇과는 달리 공상적인 영화나 만화에 주로 등장한다. 인공장기 연구는 사이보그 연구는 아니지만, 영국의 버날은 1929년의 저서《우주·육체·악마》에서 인류가 장차 사이보그로 인공진화(人工進化)할 가능성을 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