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비행체를 만들다 – 나노공학자 김봉훈

■ 김봉훈 / DGIST 로봇 및 기계전자공학과 조교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마흔 아홉 번째 주인공은 DGIST 로봇 및 기계전자공학과의 김봉훈 조교수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 최초 마이크로 크기의 3차원 무동력 비행체를 개발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과학자가 있다. 바로 DGIST의 김봉훈 교수가 그 주인공.

식물의 씨앗은 바람을 타고 최대 수십 킬로미터까지 이동할 수 있다.
호기심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김 교수는 이러한 씨앗의 모양을 관찰했고,
바람개비 모양이 바람에 잘 퍼지는 외형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 모양을 비행체에 유사하게 적용해 마이크로 단위의 초소형 무동력 비행체를 개발했다.

바람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무동력으로 이동한다는 장점이 있는 비행체!
여기에 3차원의 개념을 접목해 비행체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그 자체로도 비행체가 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센서를 달면 환경 오염이나
우주 환경을 측정하는 센서까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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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방한 비행체를 만들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1394&hcd&key=20221206110624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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