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품명 | 부 |
쓰임새 |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의 헌가(軒架)에 사용 |
크기 | 30 ×25 |
시대 | 고려시대 |
재질 | 흙 |
설명 | 한국 전통악기의 8음(八音) 중 토부(土部)에 속하는 체명악기(體鳴樂器)로 흙으로 구워 만들며 질화로처럼 생긴 주변을 아홉조각으로 쪼갠 대나무 채인 사장(四杖)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참고문헌 | ㆍ장사훈, 『한국악기대관』, 한국국악학회, 1976ㆍ장사훈, 『국악총론』, 세광음악출판사, 1991ㆍ장사훈, 『우리 옛악기』, 대원사, 1990ㆍ대한민국예술원, 『한국음악사전』, 대한민국예술원, 1985ㆍ장사훈, 『국악대사전』, 세광음악출판사, 1984ㆍ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ㆍ박범훈, 『작곡ㆍ편곡을 위한 국악기 이해』, 세광음악출판사, 1992 |
자료제공 국립중앙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