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실험

어미의 유전자를 복제하여 포유동물을 인공적으로 탄생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동물복제로 태어난 최초의 포유동물은 양으로 이름은 돌리다. 포유동물을 복제 실험은 영국 로슬린 연구소(Rosline Institute)의 아이언 윌머트(Ian Wilmut)와 그의 동료 연구자들이 1996년에 성공했다. 양의 몸에서 떼어낸 체세포에서 핵을 꺼내 다른 양의 난자에 넣은 후, 배양액이 담긴 실험접시에 담고 세포분열을 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처음 한 개의 난세포는 분열하여 여러 개의 배세포가 되었다.연구팀은 실험에 사용한 277개의 난세포 중에서 27개의 배세포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그 중에 13개의 배세포를 성숙한 어미 양의 몸에 넣어 새끼로 자라도록 했다. 약 5개월 후 그들 중 1마리가 새끼를 낳는데 성공했다. 그 새끼의 이름은 돌리(Dolly)였고, 돌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양이 되었다. 아버지 없이 태어난 돌리는 2003년까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