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력(force of restoration / restoring force)

일반적으로 계의 상태는 평형을 이루려고 하며, 외력에 의해 그 평형이 깨졌을 경우 다시 원래의 안정된 상태(평형)로 돌아가려는 힘이 작용하는데 이 힘을 복원력이라 한다. 탄성을 가진 물체의 복원력은 그 물체가 가진 탄성계수 k와 늘어나거나 줄어든 거리 x에 비례하는 크기를 가지며, 변화에 저항하는 즉 반대되는 방향성을 가진다. 따라서 탄성체의 복원력 F는 이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F= –kx  또한 물위에 떠 있는 선박의 경우 연직 아랫방향으로 작용하는 중력과 그의 반작용인 부력이 평형을 이루고 있는데, 외력에 의해 배가 기울어졌을 경우 두 힘의 작용선이 흐트러져 짝힘이 발생하게 되는데. 배의 무게중심이 경심(metacenter)보다 아래쪽에 있을 경우 이 짝힘은 선박을 평형 상태로 돌리려는 복원력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