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갈리친 (Boris Borisovich Galitzin, 1862~1916)

1862~1916 러시아의 지구물리학자.

1906년 전자기(電磁氣)를 응용한 최초의 지진계를 발명했고 5년 후 이것을 개량하여 오늘날 사용되는 것과 거의 같은 지진계를 만들었다. 또 지표층(地表層)의 구조를 연구하기 위해 폭발물의 사용을 제창했으며, 전 러시아에 걸쳐 지진관측망을 수립했다. 지진현상에 관한 그의 탁월한 해석으로 러시아의 지진학계는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저서에는 《전자기 지진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