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과성 [semipermeability, 半透過性]

어떤 성분은 통과할 수 있지만 다른 성분들은 통과시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체내에 있는 세포막이나 벽 등이 이에 속하며, 보통 작은 분자들은 통과할 수 있지만 큰 분자들은 통과하지 못하는 성질을 말한다. 이런 반투과성을 이용해 내부의 주요 물질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지만 내부의 노폐물 등을 빼낼 수 있고, 물을 들여오거나 내보내 내부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삼투현상이 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