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 ‘자격루’를 만든 조선 최고의 과학기술자 장영실을 만나본다.
조선 세종 대의 과학자로 널리 알려진 장영실(1390년경~?)은 수표를 발명하여 하천의 범람을 미리 알 수 있게 하였으며,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인 ‘자격루’를 우리나라 최초로 만든 인물이다. 당시 사람들은 장영실을 가리켜 “과학을 위해 태어난 인물”이라 칭송하였다.
조선 세종 대의 과학자로 널리 알려진 장영실(1390년경~?)은 수표를 발명하여 하천의 범람을 미리 알 수 있게 하였으며,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인 ‘자격루’를 우리나라 최초로 만든 인물이다. 당시 사람들은 장영실을 가리켜 “과학을 위해 태어난 인물”이라 칭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