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substance, matter, material, 物質)

물질이란 물체(物體)를 이루는 바탕이다. 자연계를 이루는 요소 중 하나이며 공간을 차지하고 질량(質量)을 갖는 것을 말한다.

유리컵을 예로 들면, 컵은 물체이고 컵의 재료로 쓰인 유리는 물질이다.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 등의 여러 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화학 변화가 일어나 화학적 성질이 달라진다 하여도 물질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Law of conservation of mass / 1774, 프랑스, A. L. 라부아지에)’이 성립한다. 화학에서는 물질을 (화합물을 포함한)순물질과 혼합물을 통틀어 지칭하는 단어로 쓰인다.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