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량 (physical quantity)

물리량이란 어떤 현상이나 물체를 설명하는 속성으로서, 그 속성을 숫자나 벡터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양이다.

예컨대 온도는 ‘따뜻하다, 차갑다’로 측정하지 않는다. 온도는 ‘25도이다, 100도이다’와 같이 정량적인 측정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여기에는 눈에 보이는 질량, 부피와 같은 것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하, 온도와 같은 개념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