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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비단벌레’ 짝짓기 장면 최초로 촬영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비단벌레’의 짝짓기 장면이 최초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부터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비단벌레의 집단서식지를 확인하고 짝짓기 모습까지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단벌레는 3∼4cm의 크기로 날개껍질이 아름다워 신라시대에는 말안장 가리개의 장식으로 쓰이는 등 오래전부터 공예 장식품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변산반도의 비단벌레 서식지는 전남 해남 두륜산과 완도 등 기존 서식지 가운데 가장 북쪽이며 현재까지 20마리 이상의 개체군이 확인돼 서식처 중 가장 안정적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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