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츠의 전자론(Lorentz’s electron theory)

[요약] 물질 내에는 전기를 띤 작은 입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입자의 전자기장 내의 운동을 논한 H. A. 로렌츠의 이론이다.

물질 내에는 전기를 띤 작은 입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입자의 전자기장 내의 운동을 논한 H. A. 로렌츠의 이론. 작은 입자(전자)에는 자유로이 움직이는 전도전자와 속박된 편극전자(偏極電子)의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금속과 절연체의 전기적·광학적 성질을 설명한 것으로, 물성의 미시적 이론으로서는 최초의 것이다. 또한 전자의 반지름이 r0=e2/mc2 (e는 전자의 전하, m은 질량, c는 광속)이 되는 것을 밝혔다. 이것을 고전전자 반지름이라고 한다. 이 이론은 특수상대성 이론과 결부되고 나아가 양자 역학적인 디랙의 전자론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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