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치우스



스웨덴의 해부학자ㆍ인류학자ㆍ룬드에서 출생. 룬드 대학과 코펜하겐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24년 코펜하겐의 카롤링 의학연구호 해부학 및 생리학 교수로 있으면서 교감신경과 척수 신경의 해부학적 관계를 밝혔다. 특히 혈관과 심장 계통의 구조와 기능에 대하여 주목할 만한 업적을 남겨 해부학에 크게 기여했다. 인류학 분야에서도 처음으로 ‘머리 지수’를 정하여 유럽인을 슬라브형과 게르만형으로 분류하고, 북유럽 선주민의 두 개골을 연구하여 두개측정학의 선구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