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Rhea)

토성의 제5위성. 1672년 이탈리아의 J. D. 카시니가 처음 발견했다. 궤도 반지름이 52만 7,200km여서 토성 반지름의 8.74배가 된다. 공전주기는 4.51750일이고, 반지름 765km, 질량 2.49× 1024 g(토성의 4.38× 10-6 배)이다. 평균밀도는 1.33g/ cm3 로 추산된다.

표면은 크레이터가 많은 반구와 크레이터가 적고 어두운 반구로 이루어져 있다. 어두운 반구에는 많은 휘조(輝條)가 발견된다. 반구의 경계는 대략 경도가 120˚·315˚인 자오선이다. 즉, 경도의 범위가 315˚~0˚~120˚인 반구는 크레이터가 많은 반구이다. 가장 큰 크레이터는 지름이 약 2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