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듐의 발견과 마리 퀴리


  * 도서명 : 라듐의 발견과 마리 퀴리

  * 저자 : 강윤재(역자)

  * 출판사 : 바다출판사

  * 선정부문 : 중고등 번역 (2002년)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물질, 라듐을 발견한 마리 퀴리을 소개한 과학교양서. 폴란드의 똑똑한 꼬마 소녀, 마리 스클로도브스카에서부터 학문과 인생의 동지 피에르를 만나 여자로서 어머니로서만이 아니라 과학자로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고, 차갑고 원시적인 창고 실험실에서 수백, 수천 번의 실험을 통해 가장 뜨거운 물질, 라듐을 발견한다. 또한 방서선 치료를 도입, 의학계에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와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도 크게 기여한 마리퀴리의 일생을 흥미롭게 재구성하였고, 사진과 자료들을 통해 과학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1. 과학자의 길을 선택한 폴란드의 꼬마 아가씨
2. 피에르가 마리에게 맨 처음 선물한 것은 초콜릿이 아니었다
3. 원시적인 실험실에서의 거대한 라듐의 발견
4. 학문의 길을 함께 걸어온 퀴리 부부
5. 피에르의 죽음과 그와의 약속
6. 뛰어난 과학자로 인정받는다는 것
7. 의학에 이용된 X선과 방사능
8. 마리 퀴리의 마지막 투혼

 

 

 

 

 

 

여성으로서 받는 불이익을 극복하고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여성 교수로서, 과학자로서’의 모습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다. 피에르 퀴리의 죽음 후 폴란드 태생인 그녀가 프랑스 과학계로부터 받아야 했던 멸시와 견제, 인류복지를 위한 희생정신을 과감없이 그려냈다.

⊙퀴리(Marie Curie, 1857∼1934) – 우라늄 광석 찌꺼기에서 라듐을 추출해 냈다. 그리고 그 자체로 엄청난 에너지를 가졌으며, 우라늄의 몇 백 배가 넘는 방사능을 가진 염화라듐을 얻는다. 제 1차 세계대전에서 X선과 방사능을 이용한 치료 센터를 운영하였으며 라돈 치료를 도입했다.

▶[옥스퍼드 위대한 과학자 시리즈]는
전통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옥스퍼드에서 펴낸 ‘과학자 위인전 시리즈’를 재구성한 것이다.

총 25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꾼 과학자들의 일생뿐만 아니라 그들이 이루어낸 과학적 업적을 구체적으로 담아냄으로써 단순한 위인전을 넘어 과학사의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과학자들의 일생을 다룬 단순한 위인전이 아니라 위대한 과학적 발견에 대한 전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5세기의 자연과학자 코페르니쿠스에서부터 노벨물리상과 노벨평화상에 빛나는 20세기의 물리화학자 폴링에 이르기까지 총 25명의 과학자들과 만남은 몇몇 영웅적인 과학자들에게만 치우쳐 있던 우리 청소년들의 관심과 과학적 사고의 틀을 넓히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무엇보다도 과학자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한 인간으로서 가진 강한 집념은 엿볼 수 있으며, 이것은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고 설계해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다. 특히 한 인간으로서 가지는 고민과 갈등, 그리고 그것을 헤쳐나가는 인내의 과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은 우리에게 진한 감동으로 전해질 것이다.

 

 

 

 

 

※ 자료제공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