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이나 주전자와 같은 그릇의 안 쪽 부피를 뜻한다. 겉 표면을 포함한 전체가 차지하는 공간을 뜻하는 일반적인 ‘부피’의 개념과는 다르다. 즉, 부피가 같다고 해서 들이가 같은 것은 아니다. 들이의 단위는 부피의 단위와 같다. 다만 주로 주전자 등의 용기를 논할 때 쓰이는 개념이므로 단위 역시 액체의 부피를 논할 때 쓰이는 단위가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L(리터)와 mL(밀리리터: (1000mL=1L))가 있다.
물병이나 주전자와 같은 그릇의 안 쪽 부피를 뜻한다. 겉 표면을 포함한 전체가 차지하는 공간을 뜻하는 일반적인 ‘부피’의 개념과는 다르다. 즉, 부피가 같다고 해서 들이가 같은 것은 아니다. 들이의 단위는 부피의 단위와 같다. 다만 주로 주전자 등의 용기를 논할 때 쓰이는 개념이므로 단위 역시 액체의 부피를 논할 때 쓰이는 단위가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L(리터)와 mL(밀리리터: (1000mL=1L))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