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마



  프랑스의 화학자. 분자량 측정을 위한 증기 밀도 측정법 및 유기물 중의 질소의 정량적인 측정법을 고안하였다. 이 방법은 뒤마법이라 불리며, 그 당시 아직 인정되고 있지 않던 아보가드로의 원자·분자의 생각을 옳다고 인정하고, 이들 방법을 궁리하였다. 또 유기화합물의 구조에 대하여, 처음으로 형(type)의 생각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C.F. 제라르에 계승되어, 유기화합물을 수소형·염화수소형·물형·암모니아 형이라는 4형으로 분류하는 <형의 이론>으로 발전. 원자가의 생각을 준비했으며, 유기화학의 체계화에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