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랄루민 [Duralumin]

20세기 초 독일에서 빌름(A. Wilm)이 발명한 두랄루민은 그가 소속된 금속회사의 이름과 알루미늄을 따와서 명명되었다. 구리와 마그네슘 외 1~2종의 원소를 알루미늄에 첨가한 고력 알루미늄합금이고 그 후 초두랄루민, 초초두랄루민과 같이 각종의 새로운 합금이 발명되었다.

두랄루민은 약 520℃에서 물 담금질을 해서 실온에 방치하면 시효 경과를 일으킨다. 구리를 함유하고 있어서 내식성이 낮다는 것이 결점으로 꼽힌다. 두랄루민은 주로 항공기용 구재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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