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핫이슈 국제과학행사 성공 개최

대전의 핫이슈 ‘국제과학행사 성공 개최’






[앵커멘트]


 


대전 시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올해의 최고 이슈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국제 과학행사의 잇단 성공 개최’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고, 복합쇼핑시설 유치 등 경제 관련 분야에 많은 지지표를 던졌습니다.


 


[리포트]


 


지난 10월 열린 핵융합컨퍼런스.1,600여 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의 성과를 일궈낸 WTA하이테크페어 등 잇단 국제과학행사의 성공개최가 대전 시민들이 뽑은 최고의 핫이슈로 선정됐습니다.


 


핵융합컨퍼런스는 39개 나라에서 1,500여 명의 전문가 등이 참여해 80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내는 등 국제 과학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입니다.


 


시민 2,9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시정 10대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국제과학행사의 잇단 성공 개최’가 11.9%를 얻어 가장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신세계, 복합쇼핑시설 관저지구 입지 확정’이 11%로 2위를 차지했고, 국책사업으로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추진되는 ‘HD드라마타운 유치’가 8.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터뷰:고제열, 대전시 문화동]


“조명 그리고 밑에 하천 재정비 이런 것들이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진 것 같습니다. 목척교 개통으로 침체됐던 원도심이 재활성화 될거라는 개인적인 기대도 갖고 있습니다.”


 


대전 시민들은 한화와 웅진 등 대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등 서민복지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민선 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000억 원대 유치가 8.2%로 4위, 웅진과 한화 등 세종시 입주예정 대기업들의 대전유치는 7.1%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속의 신중심도시 도약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새롭게 출범한 ‘민선5기, 제10대 시장 취임’이 5위, 원도심 부활의 상징인 ‘목척교 재탄생’이 6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인터뷰:염홍철, 대전시장]


“대전의 경제적 지표같은 것이 상당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런 일을 추진하면서 MICE산업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이밖에 엑스포과학공원의 재도약을 꿈꾸는 ‘엑스포재창조 마스터플랜 본격 착수’가 8위, ‘대전국제요리축전 성황’이 9위, 마지막으로 ‘내년도 원도심 활성화에 1,100억 원대 투입’이 선정돼 경제과학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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