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heavy snowfall )

각종 기상 현상으로 인해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을 때 발표하는 기상특보는 주의보와 경보로 나뉜다. 대설의 경우 대도시, 일반 지역, 울릉도 지역으로 구분하여 주의보와 경보를 발표한다. 대도시는 24시간 신적설량이 5㎝ 이상 예상될 때 주의보를 발령하며 일반 지역은 10㎝, 울릉도 지역은 20㎝일 때 주의보를 내린다. 대설경보의 기준은 대도시의 경우 적설량이 20㎝, 일반지역 30㎝, 울릉도 지역은 50㎝이다. 악기상은 인간생활에 재해를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피해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대설(大雪)의 경우에는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입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설해를 가져다주는 반면, 중요한 담수자원으로 이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