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 도서명 : 달팽이

  * 저자 : 권오길 외

  * 출판사 : 지성사

  * 선정부문 : 중고등 창작 (2002년)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제1부 ‘달팽이는 어떤 생물일까’에서는 달팽이의 껍데기에 숨겨진 비밀,몸을 보호하는 색대와 점액,그리고 짝짓기에서 알낳기 등 전반적인 생태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제2부 ‘우리 나라의 달팽이’에서는 현재까지 발견된 우리 나라 달팽이 31과(달팽이는 종수가 98종에 이르기 때문에 과 단위로 설명하였다)의 생태와 분포,특성 등을 도감식으로 설명하고 있다.제3부 ‘인간과 달팽이’에서는 달팽이라는 이름이 어디서 유래했으며,인간과 달팽이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는지 살펴보고 있다.또 점차 멸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달팽이의 보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만 하다.그리고 어린 자녀와 함께 달팽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 유용하다.이 외에도 달팽이가 몸을 껍데기 안으로 숨길 수 있을까,달팽이의 나이, 털이 난 달팽이,우리 나라 달팽이에 관한 최초의 기록,당근 먹은 달팽이는 붉은색 똥을 싼다 등 책장을 넘기는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숨겨져 있다.

 

 

 

 

 

 

권오길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수도여중고·경기고교·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지금은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개눈과 틀니>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하늘을 나는 달팽이> <인체기행-개정증보판> <꿈꾸는 달팽이-양장본> 외 다수 있다.

이준상
권오길 교수의 제자로 강원대학교 생물학을 전공하고 패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 대학교의 강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스승인 권오길 교수와 함께 쓴 <강원의 자연 연체동물편> <원색한국패류도감> <신원식한국패류도감>이 있다.

 

 

 

 

 

 

머리말 …5

1부 달팽이는 어떤 생물일까
1.달팽이는 어떤 생물일까 …15
2.달팽이는 언제 지구상에 나타났을까 …17
3.달팽이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19
4.달팽이는 어떻게 생겼을까 …21
5.똬리를 감으며 자라는 달팽이의 껍대기 …25
6.달팽이 껍데기의 뒤틀림과 꼬임현상 ..30
7.오른쪽으로 감기는 달팽이의 껍대기 … 33
8.달팽이의 보호색,색대 …34
9.껍데기 없는 달팽이,민달팽이 …36
10.달팽이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것은 …41
11.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달팽이의 점액 …43
12.더듬이 끝에 달린 달팽이의 눈 …44
13.달팽이의 감각기관,더듬이와 평형포 …46
14.달팽이들은 무엇을 먹을까 …48
15.달팽이는 이빨로 먹이를 먹는다.
16.달팽이의 숨쉬기 …52
17.달팽이는 암수한몸이다…54
18.”사랑의 화살”을 써는 달팽이의 짝짓기 …57
19.복잡한 달팽이의 생식기 …60
20.달팽이의 알 낳기 …63
21.달팽이의 알 …65
22.겨울잠,여름잠을 자는 달팽이 …66
23.달팽이의 뚜껑 …69
24.달팽이의 천적 …70

2부 우리나라의 달팽이
1,원시복족목 …77
2.중복족목 ,,,78
3.원시유폐목 …88
4.병안목 …89

3부 인간과 달팽이
25.달팽이라는 이름의 유래 …123
26.일루 요리의 재료 ,달팽이 …124
27.기생충을 옮기는 달팽이 …125
28.달팽이 채집하기 …127
29.달팽이 기르기 …130
30보호해야 할 특산종 …131
31.달팽이와 사람 …138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달팽이는 어떤 생물일까’에서는 달팽이의 껍데기에 숨겨진 비밀, 몸을 보호하는 색대와 점액, 그리고 짝짓기에서 알낳기 등 전반적인 생태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제2부 ‘우리 나라의 달팽이’에서는 현재까지 발견된 우리 나라 달팽이 31과(달팽이는 종수가 98종에 이르기 때문에 과 단위로 설명하였다)의 생태와 분포, 특성 등을 도감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3부 ‘인간과 달팽이’에서는 달팽이라는 이름이 어디서 유래했으매, 인간과 달팽이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또 점차 멸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달팽이의 보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만 하다. 그리고 어린 자녀와 함께 달팽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 유용하다. 이 외에도 달팽이가 몸을 껍데기 안으로 숨길 수 있을까, 달팽이의 나이, 털이 난 달팽이, 우리 나라 달팽이에 관한 최초의 기록, 당근 먹은 달팽이는 분홍색 똥을 싼다 등 책장을 넘기는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숨겨져 있다.

왜 달팽이일까
도시의 확산과 좀더 편한 생활을 선호하는 심리 때문에, 인간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생물들이 점차 설 땅을 잃어가고 있다. 우리의 자녀들은 풀 한 번 밟아보지 못하고 개구리며 달팽이 등 어른들이 지겹게 보아온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 본 적도 없을 정도이다. 오히려 책이나 영상기록물에서 그들을 확인하는 것이 더 빠른 세월이 되었다.

밭이며 화단, 담벼락 등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던 달팽이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어쩌면 달팽이도 언젠가는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물론 농작물이나 화초 등에 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그들이 세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왜 달팽이가 우리 인간과 함RP 살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너무 흔해서, 또는 너무 작아서 하찮게 여기지 말기를, 이 책을 접하는 부모님과 어린 자녀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 자료제공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