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 겨울이 오면.. 4부]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섬마을의 건강한 겨울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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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 까지
뱃길만 허락했던 섬.. 무의도

과거의 무의도는
인천항으로 들어가던 배들이
잠심 쉬어가던 곳이었다고 하는데요

근처 지나가던 어부들이
섬을 바라보면
말을 탄 장수들의 휘날리는 옷깃 같기도 하고
선녀가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하여
무의도라고 불린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다에 기대어 살아온
무의도 사람들의 겨울..
어떤 모습일까요?

==4부===================================
00:00 | 인트로
00:15 | 무의도 소개
01:34 | 무의도의 겨울
02:57 | 무의도의 작은 마을 큰무리 마을
03:14 | 송복동 할머니의 섬 생활
06:29 | 먹을 것이 귀해지는 섬마을의 겨울
06:57 | 섬사람들의 겨우살이 음식 준비
09:07 | 무의도의 겨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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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겨울, 그 겨울이 오면..
▶ https://youtu.be/KAE6E4ub3a8
✨[1부] 철새마을 ‘양지리’의 겨울 철새 맞이하기
▶ https://youtu.be/xcoZ3PmzPRQ
✨[2부] 최고의 발명품으로 손꼽히는 온돌 난방
▶ https://youtu.be/EERe4zdQCvs
✨[3부] 국내 최대 황태덕장의 겨울
▶ https://youtu.be/AT7rukaJaU4
✨[5부] 동물원 동물들의 겨울 나기 프로젝트
▶ https://youtu.be/6HTDZYem12Y
✨[6부] 제설제를 미리 뿌리는 이유
▶ https://youtu.be/DgUGpaWYM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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