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 겨울이 오면.. 2부]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히는
온돌 난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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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이 가고
해가 가장 짧고 차가운 기온이
세상을 덮는 계절.. 겨울

새하얀 눈이 수북이 내리면
앙상한 가지는 하얀 눈꽃을 피웁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자연이 긴 휴식기에 접어들면
기나긴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됩니다.

24절기 중 19번째 절기인 입동은
겨울의 시작점인데요.
동시에 혹독한 겨우살이가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넘길 월, 겨울 동으로
겨울을 넘긴다는 월동준비는
겨울에 하는 것이 아니라
8, 9월 여름철에 준비해서
11월 입동쯤에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의 전기도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월동준비를 했을까요?

다큐S프라임에서 알아봅니다.

==2부===================================
00:00 | 인트로
00:39 | 겨울의 시작, 입동
00:57 | 월동준비의 시작과 의미
02:03 | 전기가 없던 시절,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
02:27 | 취사와 난방이 동시에 가능한 온돌
03:40 | 과거와 사뭇 달라진 겨울의 의미
05:11 | 최근 40여 년간 겨울철 기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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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겨울, 그 겨울이 오면..
▶ https://youtu.be/KAE6E4ub3a8
✨[1부] 철새마을 ‘양지리’의 겨울 철새 맞이하기
▶ https://youtu.be/xcoZ3PmzPRQ
✨[3부] 국내 최대 황태덕장의 겨울
▶ https://youtu.be/AT7rukaJaU4
✨[4부] 섬마을의 건강한 겨울 밥상
▶ https://youtu.be/AHbQGQZLpTc
✨[5부] 동물원 동물들의 겨울 나기 프로젝트
▶ https://youtu.be/6HTDZYem12Y
✨[6부] 제설제를 미리 뿌리는 이유
▶ https://youtu.be/DgUGpaWYM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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