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플래시메모리는 일본 기업 도시바의 마스오카 후지오 박사에 의해 최초로 개발되었다. 플래시메모리는 전원이 꺼지더라도 저장된 데이터를 보존하는 롬(ROM)과 손쉽게 데이터를 쓰고 지울 수 있는 램(RAM)의 장점을 동시에 지니는 비휘발성 메모리이다. 한 번 저장된 정보는 전원이 끊겨도 지워지지 않고 10년을 버티며, 데이터를 쓰고 지우는 데 약 20볼트의 전압이 필요하다. 그보다 낮은 전압에서 데이터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전기가 끊긴 상태에서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다. 플래시메모리는 전력 소모가 적고 고속으로 읽기 및 쓰기가 가능하므로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휴대전화, USB 드라이브 등의 다양한 휴대용 기기와 SSD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제조 단가가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