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눗셈(division)

[요약] 곱셈의 역산(逆算)으로 어떤 수를 다른 수로 나누는 셈으로 제법(除法), 제산(除算)이라고도 한다.

기본적인 사칙연산 중 하나로, 한 수와 다른 수의 비의 관계를 보는 작업을 뜻한다. 일반적인 나눗셈에서 나눠지는 수를 a, 나누는 수를 b, 몫을 q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a=b×q+c
여기서 c는 이 나눗셈의 나머지이다. 즉, 나눗셈이란 a와 b의 관계가 b=a/q가 성립하는 관계임을 알아보는 작업이다.
참고로, 나누어떨어진다는 경우는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남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즉, 나누어떨어진다는 것은 c=0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9를 2로 나눠보자. 이 경우 몫은 4가 되고 나머지가 1이 생기므로 9는 2로 나누어떨어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3으로 나눈다면 몫이 3이 되면서 나머지가 없다. 따라서 9는 3으로 나누어떨어진다.
참고로, 1로 나누면 어떤 정수도 나누어떨어지며 2로 나누면 어떤 짝수도 나누어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