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국립중앙과학관, POST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개최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념해 4월 19일(목)부터 5월 20일(일)까지 ‘과학기술과 ICT가 함께하는 POST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2018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분위기를 이어 올림픽 경기장과 평창ICT체험관을 다녀간 국민들에게는 그 때의 짜릿함을, 다녀가지 못한 국민들에게는 ICT 활용한 동계스포츠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특별전의 화두는 ‘과학기술과 ICT 평창올림픽을 과학관에서 다시 한 번 만나다’이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배경으로 해당종목에 대한 체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키점프․봅슬레이․스노보드 가상현실(VR) 콘텐츠와 120도 이상의 시야각 파노라마 영상을 실감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대화면 영상[울트라와이드비전(UWV)] 등으로 구성 되었다.

ㅇ 먼저, 스키점프 시뮬레이터는 가상현실 헤드셋(VR HMD)과 간단한 스키장비로 실제 스키점프와 유사한 속도감, 모션, 각도 등 일련의 동작 구현이 시뮬레이션과 연동 되도록 구축했다.

ㅇ 봅슬레이의 경우 썰매에 앉아 가상현실 헤드셋을 머리에 쓰면 평창봅슬레이 경기장 트랙이 눈앞에 펼쳐지고 출발신호와 함께 실제 봅슬레이 탄 것과 같은 속도감과 진동을 느낄 수 있다.

ㅇ 스노보드 역시 특수 제작된 장비에 올라가 가상현실 헤드셋을 머리에 쓰면 경기장이 나타나고 다리에 힘을 줘 움직이면 스노보드 방향을 바꾸고 속도조절이 가능하여 실제 선수처럼 스노보드 경기를 하는 짜릿한 기분을 체험할 수 있다.

□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동계스포츠 속에 숨어있는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온몸으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때 그 감동 그대로 2018 평창올림픽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