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은 열린 연구, 여성도 잘 할 수 있다






기계공학은 열린 연구, 여성도 잘 할 수 있다 





임현의 한국기계연구원 자연모사연구실장


 


밤새 불 켜진 연구 단지를 오가던 여고생은 하얀 가운을 입고 실험에 몰두하는 연구자를 꿈꿨다. 화학과로 진학했다가 표면연구를 하던 선배를 보고 표면 연구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 미국에서 화공과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밟으면서 기계공학과 교수들과 매우 활발히 공동연구를 하는 지도교수를 보고 한국기계연구원에 지원하게 된다. 그녀는 2003년 ‘기계연 최초의 여성 연구원’이, 8년 뒤에 ‘기계연 최초의 여성 보직자’가 된 임현의 자연모사연구실장이다. 보직자와 연구자로서, 아내와 엄마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임현의 실장을 만났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 사람들이 식수를 해결하도록 돕는 ‘아름다운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막의 딱정벌레나 거미줄 표면을 연구하면 물을 쉽게 모을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들 수 있거든요………(전체기사읽기)


 


>본 기사는 더 사이언스(http://news.dongascience.com)에서 제공합니다.